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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궁 북괴 방문은 특사 아닌 개인자격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동경31일 AFP동양】일본 자민당「우쓰노미야·도꾸마」의원의 최근 평양 밀항은 「미끼」수상의 특사로서가 아니라 그의 개인자격으로 간 것이라고 일본 외무성 대변인이 31일 해명했다. 「구로다·미즈오」일본 외무성 정보문화국장은 이날 외국 특파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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