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눈이요? 우린 그런 거 몰라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프랑스 남동부 니스 해변에서 9일(현지시간) 사람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섭씨 20도에 이르는 따뜻한 날씨에 사람들이 야외 활동을 즐기고 있다.

비슷한 기온을 띤 스페인의 발렌시아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바다를 찾았다. 한 남성이 문어 모양의 연을 날리고 있다. 사람들이 물놀이와 일광욕 등을 하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