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동양방송은 광복30주년을 맞아 독자와 더불어 해방전후의 고초와 감격을 다시한번 되새겨보기 위해 당시의 사진을 공모, 게재하고자 합니다. 개인이 비장한 사진을 영원한기록으로 남기는데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기를 바랍니다.
▲사진의 내용=해방전후(1940연대)의 사진으로 가능한한 복사물이 아닌것. (예=징용·공출등의 장면, 해방당시의 감격적 기록, 해방직후의 사회·문화적기록의 사진)
▲응모마감=8윌5일까지
▲보낼곳=서울서대문구서소문동58의9 중앙일보사 사진부
전화문의 (28)8211
교103·104
▲기타=게재된 사진에는 사례금을 지급하며 사진은 사용후 반환합니다. 제출이 어려운 사진은 본사에서 찾아가 복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