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가」의 「오트볼타」국과 외교관계 수립 후 지난 3년 동안 대사의 부임을 거부당해 온 북괴는 지난 10일 초대대사로 송태호를 임명했음이 18일 밝혀졌다.
이날 외교소식통에 의하면 쌍방은 지난 72년10월11일 외교관계를 수립했으나 수교당시 북괴가 약속했던 농약분야의 지원이 이행되지 않아 이제까지 북괴대사의 「아그레망」이 거부당해 왔었고 지난해 12월 북괴가 약간의 농기구를 기증한 일이 있었다는 것이다. 【내외통신】
「아프리가」의 「오트볼타」국과 외교관계 수립 후 지난 3년 동안 대사의 부임을 거부당해 온 북괴는 지난 10일 초대대사로 송태호를 임명했음이 18일 밝혀졌다.
이날 외교소식통에 의하면 쌍방은 지난 72년10월11일 외교관계를 수립했으나 수교당시 북괴가 약속했던 농약분야의 지원이 이행되지 않아 이제까지 북괴대사의 「아그레망」이 거부당해 왔었고 지난해 12월 북괴가 약간의 농기구를 기증한 일이 있었다는 것이다. 【내외통신】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