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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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한미안보협에 「슐레진저」 직접 참가. 백문이 불여일견.
방위세의 징수를 시작. 총이 되고, 칼이 되는 생존세.
박동명 피고, 사실을 대개 시인. 그래서 사람은 밉지 않다고.
불쾌지수 85의 공휴일. 모처럼의 국경일인데 땀만 내며.
두 우주선, 「도킹」에 성공. 하늘을 믿는 인류에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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