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부총무단 출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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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김룡호(공화)·황낙주(신민)·이도선(유정) 의원 등 여야의사담당 부총무와 길기상 국회의사국장 등은 약 1개월 동안 「유럽」제국의 의회제도를 시찰하기 위해 18일 상오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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