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민간 경제위 6월11일 서울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동경30일 합동】한·일 경제위원회(한국 측 회장 김용완 전경련회장, 일본 측 회장 「우에무라·고오고로」 전 일본 경단운 회장은 오는 6윌11일부터 3일간 서울에서 제7회 한·일 민간합동경제위원회를 열기로 합의했다.
일본측은 이 회의에 「우에무라」씨를 단장으로 한 경제계대표 20여명을 파견키로 결정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