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황사 금당지 발굴복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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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경주사적 관리사무소는 26일 1백여만 원을 들여 분황사 금당지를 발굴 조사한 뒤 복원키로 했다.
경주사적관리소에 따르면 이의 발굴조사 작업은 오는7월 황수영 동국대 박물관장이 이끈 발굴「팀」이 맡게됐다고 밝혔다고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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