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영의 최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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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KBS 「라디오」는 26일부터 새 연속극 『생이별』(하오 7시40분)과 『전범 박헌영의 최후』(하오 9시15)분)를 방송한다.
두 편 모두 6·25의 뼈저린 비극을 되새긴 작품으로 저마다의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총력안보의 결의를 다지자는 데 작의를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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