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상오 10시40분쯤 서울 동대문구 창신3동 산6 낙산시민「아파트」3동2백11호 홍대의씨(40)의 3대독자 재현군(7·구신초교1년)이 「아파트」앞에서 놀다 25m 낭떠러지 아래로 떨어져 병원에 옮겼으나 숨졌다.
재현군은 창신초교 개교기념일이어서 학교에 가지 않고 「아파트」앞 채석장에서 놀다가 갖고있던 인형이 낭떠러지 난간 철책 밖으로 굴러 떨어지자 인형을 주우려고 철책 밖으로 나갔다가 실족, 추락했다.
20일 상오 10시40분쯤 서울 동대문구 창신3동 산6 낙산시민「아파트」3동2백11호 홍대의씨(40)의 3대독자 재현군(7·구신초교1년)이 「아파트」앞에서 놀다 25m 낭떠러지 아래로 떨어져 병원에 옮겼으나 숨졌다.
재현군은 창신초교 개교기념일이어서 학교에 가지 않고 「아파트」앞 채석장에서 놀다가 갖고있던 인형이 낭떠러지 난간 철책 밖으로 굴러 떨어지자 인형을 주우려고 철책 밖으로 나갔다가 실족,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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