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암, 배문에 콜드·게임 승 선린·서울·휘문도 서전장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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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제30희 청룡기 쟁탈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서울시예선전이 20일 성남구장 및 서울운동장에서 개막, 첫날 충암고는 1회초 1번 정중호의 「솔로·호머」등으로 배문고에 10-3 7회「콜드·게임」승을 거뒀고 선린상은 동대문상을 8-2로 물리쳤다.
또한 서울고는 경기상에 3-2로 신승 했고 휘문고는 11회 연장 끝에 철도고를 2-0으로 격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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