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노동자 2백명 6월중 사우디 파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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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대한통운은 6월중에 2백명의 항만기술자 및 노무자들을 「사우디아라비아」에 파견한다.
20일 통운은 지난 8일 「사우디아라비아」의 5개회사와 항만 하역에 관한 계약을 체결, 연간 3천만 달러의 외화를 벌어들일 수 있게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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