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임재걸 기자】성균관대는 8일 대전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30회 종별 「핸드볼」선수권대회 4일째 경기에서 경북대를 24-17로 눌러 2연승, 남대1부의 패권을 2년만에 탈환했다.
한편 여중부에선 충주 북여중이 충북 음성여중을 11-9로 꺾고 가야여중과 결승전에 진출했다.
성균관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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