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체 4천명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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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전국 7백개 건설업체대표 4천여명은 9일 상오10시 국립극장에서 건설인 안보 단합총궐기대회를 열고 『평시에는 국토건설의 역군이 되고 전시에는 공병단으로 조국수호에 앞장설 것』등 4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강원도민 5만2천여명도 9일 상오10시30분 춘천시공설운동장에서 멸공 궐기대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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