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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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이번 국회선 비공개 질의. 시민은 「안보」란 2자면 족해.
「낚시세」를 받기로. 한 마리 잡을 때마다 자진 신고하기를.
휴강중인 대학생에 비상 소집. 특별히 모이는 뜻은 알겠지.
관급 「시멘트」를 횡령.「쥐 잡는 날」지나서 걸려들다니.
「티우」, 영국으로 망명할 듯. 민주정치 배워 권토중래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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