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훈6단 어머니 김옥순여사를 뽑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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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새싹회는 7일 올해의 장한 어머니에 일본에서 활약중인 소년기사 조치훈 6단(18)의 어머니 김옥순 여사(52·서울서대문구 아현동43의61)를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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