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훈·미기상제 게임마다 시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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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제9회 대통령배쟁탈 전국 고교야구대회는 금년부터 개인상 제도를 대폭 늘려 매「게임」마다 수훈상과 미기상제도를 새로 마련, 수상자 해당자가 있을 때 시상된다.
이 밖에 대회가 끝난 뒤 우수선수상·우수투수상·감독상·타점상·도루상·타격상과 최다 안타상이 1·2·3위까지 주어지며 공로상·지도상도 시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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