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년 대상 마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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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사단법인 한국청년회의소(회장 윤국지)는 새로 「한국 청년 대상」 제도를 마련, 올부터 시행키로 했다.
조국 중흥에 현저한 공적을 이룩한 모범 청년을 교육·문화 등 10개 부문 별로 선발, 각각 20만원의 상금을 주게 된다. 올해 제1회 수상자를 오는 9월 10일 발표하고 10월 4일 부산에서 열릴 한국청의 제24차 전국 회원 대회 때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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