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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의「엘·메르쿠리오」지「폰타이네」부사장 본사내방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칠레」의 최대 일간지인「엘·메르쿠리오」지(발행 부수 평일 15만, 일요일 30만 부)부사장「아르투로·폰타이네」부부가 30일 하오 중앙「매스컴」을 방문, 홍진기 사장과 약 1시간 환담하고 신문·방송 제작과정을 견학했다.
이 자리에서 홍 사장은 국내언론계 사정과 경제발전상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자개보석함을 선물했다.
외무부 초청으로 지난29일 내한한「폰타이네」부부는 2일 이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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