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고

좌완 이진우는 간판 적인 투수. 금년 고교야구「마운드」중 최대「에이스」로 성장했음이 분명하다.
이진우는 작년 본선대회에서 호투, 풍부한 경험 속에 자신감을 갖고 있다.
따라서 이「팀」은「피크」에 올라선 이진우와 박석범·조문행·정경호 등 이「팀」을 끌고 있다.
다만 이진우에게 너무 투·타에 의존하는 것이 흠이며 뚜렷한「릴리프」가 없어 연 투에서 오는 피로를 회복할 수 없는 것이 안타깝다.
▲대표=배봉수 ▲부장=최성남 ▲감독=김량경 ▲주장=이진우 ▲선수=박석범 권령익 정경호 문호승 이충국 조문행 김창호 한홍석 박철호 김만홍 송진수 김명모 황석만 심은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