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와 함께하는 2014 중앙음악콩쿠르’ 본선 경연이 이달 10~12일 서울 NH아트홀에서 열립니다. 조수미·최현수·연광철·김대진 등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음악인을 배출한 국내 최고 음악제전입니다. 이번 경연에는 7개 부문 443명이 참가해 최종 32명이 본선에 올랐습니다. 본선 실황은 ‘예술TV아르떼’로 중계되며, 연주 장면은 DVD로 발매됩니다. 음악애호가 여러분의 성원을 바랍니다.
▶ 본선일시 : 3월 10일(월) 첼로 오전 10시, 바이올린 오후 2시, 11일(화) 클라리넷 오전 10시, 피아노 오후 1시30분, 12일(수) 작곡 오전 10시, 성악 여자 오후 1시30분, 성악 남자 오후 3시
▶ 경연장소 : NH아트홀
(서대문 농협신관 지하2층)
▶ 입장료 : 전석 2만원(작곡 은 전석 1만원)
▶ 예매 : 인터파크 1544-1555
▶ 경연자 및 연주곡 : 콩쿠르 홈페이지
(concours.joins.com) 참조
▶ 단체예매 : 중앙음악콩쿠르 사무국
02-2031-8488(30인 이상 3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