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조총련 일꾼들이 총연결성 20돌(5월25일) 기념행사인 「충성의 혁신운동」의 하나로 남조선의 혁명투쟁을 지원하는 것은 같은 민족으로서의 의지며 의무』라고 주장했다.
이 신문은 또 『조총련이 조국통일 방침에 대한 강연회를 정상적으로 실시하며 이를 알기 쉽게 해설 침투하도록 하기 위해 「동포 10만호 방문운동」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내외통신】
2024-05-30 14:21:43
북괴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조총련 일꾼들이 총연결성 20돌(5월25일) 기념행사인 「충성의 혁신운동」의 하나로 남조선의 혁명투쟁을 지원하는 것은 같은 민족으로서의 의지며 의무』라고 주장했다.
이 신문은 또 『조총련이 조국통일 방침에 대한 강연회를 정상적으로 실시하며 이를 알기 쉽게 해설 침투하도록 하기 위해 「동포 10만호 방문운동」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내외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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