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프로·레슬러」 「이노끼」 본사 방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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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국제 「프로·레슬링·오픈·시리즈」에 출전하고 있는 일본 「프로·레슐링」의 제1인자인 「안토니오·이노끼」 선수부부와 대회를 주선한 양원석씨가 27일 상오 11시 중앙일보·동양방송을 방문, 홍진기 중앙일보 사장과 환담했다.
이 자리에서 홍 사장은 자개 보석함을 선물로 주어 건투를 당부했다.
「안토니오·이노끼」선수는 27일하오 6시 반부터 장충체육관에서 김일과 국제 「프로·레슬링·헤비」급 선수권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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