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앙뜨르몽, 국향과 협연|차이코프스키 『협주곡 1번』 베토벤의 백미 『황제』를 선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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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중앙일보·동양방송은 새봄 전국 음악 「팬」들을 열광시킬 매혹의 「피아니스트」「필립·앙뜨르몽」을 특별 초청하기로 했습니다.
『「피아노」 원자』로 불리는 「필립·앙뜨르몽」은 「프랑스」가 낳은 금세기에 보기 드문 박력의 「피아니스트」로 지난 20년간 전 세계 「팬」들에게 초인적인 「테크닉」으로 명성을 다져 왔습니다.

<예매처>
신세계 백화점 (23)2180
이태리 안경원 (76)3315
일화 고려 인삼차 (76)0652
삼익 피아노사 (76)3355
대한 음악사 (76)0577
세고비아 기타 (74)6161
수도 피아노사 (24)3200
본사 사업부 (28)4682
(문예 중흥 기금 별도)

<입장료>
S석 2,500원
A석 2,000원
B석 매진
C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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