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트러 런던 공연 입장권 하루에 매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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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오는 5월 29일과 30일 양일간 런던의 로열·앨버트·홀에서 열릴 예정인·미국의 노장가수 프랭크·시내트러의 컵·백·콘서트의 입장권이 발매, 하루만에 매진되는 인기를 보였다. 시내트러가 컴·백 후 영국에서 최초로 갖는 이번 콘서트 의 입장권은 장당 72달러(약 3천 6백원)로 7천 5백 석을 예매했는데 5만여 명이 몰려들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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