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하씨 재 구속 유감스런 일이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권택형 통일당대변인은 17일『김지하씨가 형 집행정지로 석방된 지 27일만에 도주나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는데도 재 구속된 것은 인도주의와 인권옹호 견지에서 심히 유감스럽다』고 말하고 당국의 재고를 촉구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