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환규 회장은 왜 세브란스병원을 찾아갔을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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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은 12시 40분경 신촌에 위치한 세브란스병원을 방문해 병원에 근무하는 교수와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총파업 투표에 참여해 달라는 유인물을 배포했다.

유인물에는 '원격의료 저지','사무장병원 활성화 저지','잘못된 건강보험제도의 근복적 개혁을 통한 정상화' 목표달성을 위한 총파업 찬반 투표 진행중이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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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사진 기자 vlsghf85@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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