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법률구조 상담|연대, 남창동에 개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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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연세대학교부설 법률구조상담소가 지난 19일 서울 중구 남창동1의2 상동 감리교회 안에 설치돼 문을 열었다.
연합기독교재단의 후원으로 개소된 이 상담소는 무력자를 위한 무료법률상담과 변호를 비롯 학생들의 실습 등을 맡는다.
연세대는 이 상담소의 상담역으로 정법대 신현주 교수(소장)와 변호사 5명을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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