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캐나다」·서독·「오스트레일리아」·「벨기에」등 5개국의 국제사면협회「엠네스티」는 12일 대통령 긴급조치 위반 죄로 비상 군재에서 유죄판결을 받고 대법원에 상고중인 72명의 피고인들의 특별사면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민복기 대법원장 앞으로 보냈다.
이 협회는 탄원서에서 구속중인 피고인들은 정치범이 아니며 그들의 행위는 반정부적이 아닌 정책에 대한 시청촉구로 특별 사면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미국·「캐나다」·서독·「오스트레일리아」·「벨기에」등 5개국의 국제사면협회「엠네스티」는 12일 대통령 긴급조치 위반 죄로 비상 군재에서 유죄판결을 받고 대법원에 상고중인 72명의 피고인들의 특별사면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민복기 대법원장 앞으로 보냈다.
이 협회는 탄원서에서 구속중인 피고인들은 정치범이 아니며 그들의 행위는 반정부적이 아닌 정책에 대한 시청촉구로 특별 사면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