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흑발 셀카, 빨간 립스틱도…묘한 섹시미 ‘와우’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 선미 인스타그램]

‘선미 흑발 셀카’.

17일 가수 선미(22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발을 한 사진을 올렸다.

선미는 “예압”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선미는 흑발과 붉은색 립스틱으로 성숙한 분위기를 내고 있다.

선미는 17일 자정 각종 음악사이트에 두 번째 미니앨범 ‘풀문(Full Moon)’의 타이틀곡 ‘보름달’을 공개했다.

공개와 동시에 차트 상위권에 올라 있는 선미의 이번 타이틀곡은 섹시한 뱀파이어 컨셉의 뮤직비디오로도 이목을 끌고 있다.

선미는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미니앨범 활동에 본격적으로 들어간다.

선미 흑발 셀카에 네티즌들은 “선미 흑발 셀카, 와우 멋지네”,“선미 흑발 셀카, 묘하게 야하네”, “선미 흑발 셀카, 새 무대 빨리 보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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