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국민 대상」시상|재건 운동 중앙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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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재건 국민 운동 중앙회와 국민 신문사가 공동 제정한 「새 국민 대상」 시상식이 24일 하오 1시 명동 예술극장에서 거행된다. 대민 봉사상·문화상의 영화부문·가요부문·TV부문·국악부문에 걸쳐 시상되는 「새 국민 대상」 수상자는 대민 봉사상에 진상준 경사 (노량진 경찰서) 등 9명, 문화상의 영화부문에 김용덕씨 (영화 「토지」 제작자) 등 13명, 가요부문에 박춘석씨 (작곡가) 등 14명, TV부문에 최정훈씨 (TV「탤런트」) 등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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