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구시 중구 남성로 45 서울종합 「캘린더」사 대표 우재현씨(48)는 12일 중앙일보 7면에 보도된「아들만 숨진 일가 동반자살」기사를 읽고 성금2만원을 자살을 기도했던 실직가장 박형재씨(40)가족에게 전해달라고 중앙일보대구지사에 맡겨왔다.
이에 앞서 12일에는 이름을 밝히지 않은 김모양(23·인천시 부평동)이 1만8백원을 박씨 가족에게 전해달라고 중앙일보에 맡겼다.
【대구】대구시 중구 남성로 45 서울종합 「캘린더」사 대표 우재현씨(48)는 12일 중앙일보 7면에 보도된「아들만 숨진 일가 동반자살」기사를 읽고 성금2만원을 자살을 기도했던 실직가장 박형재씨(40)가족에게 전해달라고 중앙일보대구지사에 맡겨왔다.
이에 앞서 12일에는 이름을 밝히지 않은 김모양(23·인천시 부평동)이 1만8백원을 박씨 가족에게 전해달라고 중앙일보에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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