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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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전국체전에 참가하기 위해 모국을 방문한 최세오 재미체육회 지부장과 이민휘 단장은 4일 대한 체육회로 김택수 회장을 방문, 전자 타자기 1대를 기증했다.
대한 체육회는 4일부터 체전 개회식 입장권을 예매키로 했다.
요금은 일반 2백20원, 학생 1백10원이며 예매처는 체육회 경리과·서울운동장 공판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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