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핵실험 일부취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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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파리 10일 AFP 동양】「발레리·지스가르-데스텡」 「프랑스」 대통령은 남태평양 상공에서 일련의 대기권 핵실험 계획 중 한차례를 재정적인 이유로 취소하도록 명령했다.
「미셸·포니아토브스키」 내상은 10일의 특별 각의가 끝난 후 대통령이 「프랑스」의 핵 방위비용은 조속히 합리화해야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그같이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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