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공항에서 시체놀이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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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틀랜다 하츠필드-잭슨(Hartsfield-Jackson) 국제공항에서 30일(현지시간) 미국 주방위군 소속 군인들이 바닥에 누워 잠을 자는 등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들은 강한 눈폭풍의 영향으로 지연된 항공기 운항 재개를 기다리고 있다.
비행정보사이트인 플라이트어웨어(FlightAware)에 따르면 이번 눈폭풍으로 400편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됐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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