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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릉도거점간첩단 변호인 반대심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서울형사지법합의7부 (재판장 김형기부장판사)는 22일 울릉도것점 간칩단사건6회 공판을열고 변호인를의 반대심문을 들었다.
이날 반대심문에는 최대구·백상기·한방헌·차형근 변호사 등이나서 피고인 32명을 차례로 심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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