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복 입으니 더 친절해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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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설을 앞둔 27일 오전 서울 강동구청 민원여권과 직원들이 한복을 입고 근무하고 있다. 강동구청 민원부서 직원들은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건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996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을 전후해 한복을 입고 근무하고 있다.

안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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