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향 현악4중주 l4일 예술극장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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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서울 시향 현악4중주 연주회가 14일 하오7시30분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열린다. 김미경(제1바이얼린) 김명숙(제2바이얼린) 백혜영(비올라) 박병훈(첼로)씨 등이 출연하는 이날 연주회 레퍼터리는 하이든의 『현악4중주 42번』, 모차르트의 현악4중주(D장조), 스메타나의 『현악4중주 E단조』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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