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군 예하 제128공격 비행중대는 최근「헬리콥터」저공 비행에 의한 전투 및 보급추진훈련을 의정부지역에서 가졌다고 21일하오 미군사령부가 발표했다.
「이글·플라이트」(독수리 비행훈련)라는 작전명칭이 붙은 이 훈련에는 UH1기 5대와「코브라·쉽」기 2대 등「헬」기 7대가 동원돼 3분 간격으로 동일 비행장에서 출격, 산이나 논·밭 등 임의의 불 특정지역에 착륙하여 전투임무를 수행 할 수 있는지를 시험해 본 것이라고 미군사가 밝혔다.
주한 미군 예하 제128공격 비행중대는 최근「헬리콥터」저공 비행에 의한 전투 및 보급추진훈련을 의정부지역에서 가졌다고 21일하오 미군사령부가 발표했다.
「이글·플라이트」(독수리 비행훈련)라는 작전명칭이 붙은 이 훈련에는 UH1기 5대와「코브라·쉽」기 2대 등「헬」기 7대가 동원돼 3분 간격으로 동일 비행장에서 출격, 산이나 논·밭 등 임의의 불 특정지역에 착륙하여 전투임무를 수행 할 수 있는지를 시험해 본 것이라고 미군사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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