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복원된 직지 금속활자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7면

청주시 고인쇄박물관은 22일 금속활자주조전수관에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을 복원해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직지 금속활자판은 하권 30∼39장과 프랑스에도 남아 있지 않은 하권 1장, 실물이 없고 목판본만 있는 상권 1∼6장까지 등이다. [뉴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