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거제엔 서있는 소녀상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3면

거제시에도 위안부 소녀상이 건립됐다. 높이 1.6m 크기의 청동 조형물로 제작된 소녀상은 두 손에 자유와 평화를 상징하는 파랑새를 들고 있다. 17일 제막식을 갖는 이 소녀상은 서울 일본대사관 앞 ‘앉아있는 소녀상’과 달리 일본쪽을 바라보며 서 있다. [뉴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