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때 불상 등 백여점을 발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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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대전】4일 도 문화공보 실은 서산군 해미면 산수리 해미읍 성 근처 가야산 중턱에서 높이 19㎝, 너비 12㎝ 가량의 금동 불상 6구와 청자항아리 5점 유리구슬 88점 기름등잔 8점 등 고려 때 것으로 보이는 귀중 문화재 1백7점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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