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란젤로」의 명작 「모세」상을 소장하고 있는 「로마」의 성「베드로」사원에 복면 무장 강도 4명이 들어 신부를 위협하고 「게르시노」의 『성「마거리트」』등 17세기의 명화 3점을 훔쳐 가지고 도주.
무장강도들은 신부와 잡역부를 권총으로 위협, 재갈을 물리고 팔다리를 묶어 고해실 속에 집어넣은 뒤 그림을 떼 가지고 유유히 잠적.
경찰은 너무나 유명하며 말수도 없을 그림들을 가져간 것으로 보아 이들을 청부 도둑으로 보고 있다. 【로이터】
「미켈란젤로」의 명작 「모세」상을 소장하고 있는 「로마」의 성「베드로」사원에 복면 무장 강도 4명이 들어 신부를 위협하고 「게르시노」의 『성「마거리트」』등 17세기의 명화 3점을 훔쳐 가지고 도주.
무장강도들은 신부와 잡역부를 권총으로 위협, 재갈을 물리고 팔다리를 묶어 고해실 속에 집어넣은 뒤 그림을 떼 가지고 유유히 잠적.
경찰은 너무나 유명하며 말수도 없을 그림들을 가져간 것으로 보아 이들을 청부 도둑으로 보고 있다. 【로이터】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