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기록 셋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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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금년도 수영의「시즌·오프」경기인 제18회 전국남녀수영선수권대회가 28일 한국 「스위밍· 센터」에서 열려 고대의 조오련, 서울대의 김동제, 중앙대의 남상필이 각각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한국신기록
▲남자개인혼영2백=조오련(고대) 2분20초3(종전2분23초3)
▲여자개인혼영2백=남상필(중앙대) 2분34초5(종전2분44F)
▲남자배영1백=김동제(서울대) 1분8초7(종전1분8초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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