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사업에 1만원 수선화회서 성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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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영등포구 고척동 수선화회(회장 이성방)는 18일 중구명동 새마을사업에 쓰게 해 달라고 성금 1만원을 중앙일보사에 맡겼다.
명동(동장 정의산)은 매주 금요일 점심 안먹기, 토요일 담배 안태우기 운동을 펴면서 불우이웃돕기 새마을 기금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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