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휴지조각 튀기양 파혼소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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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영국의 「모델」출신 배우인 「튀기」양(24)은 지난 8년간 동거생활을 해 왔던 「매니저」 「저스틴·디빌레류브」와의 애정행각은 끝났으며 두 사람은 사업상의 동지일 뿐이라고 선언.
그녀는 또 영화 『나』에서 공연한 배우 「마이클·위트니」와의 「로맨스」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
「튀기」양은 결혼이란 종이조각에 불과하며 자기와 「저스틴」은 결혼하지 않고도 8년간 같이 살아왔었음을 자랑.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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