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아침까지 고친다" 대기업 오너의 신년사

중앙일보

입력 2014.01.04 01:25

업데이트 2014.01.04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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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삼성·현대차 등 내로라하는 대기업 오너들의 2014년 신년사가 발표됐다. 벌써부터 내년 신년사 문구를 고민하는 곳도 있다. 세상 변화에 민감한 촉수를 세우는 기업들의 생존법이다. 분량은 대개 200자 원고지 10장, 2000자 안팎. 각 그룹 총수들의 깊은 고뇌가 담겨 있다. 시무식 행사 직전 문구를 수정하기도 한다. 한국경제의 오늘과 내일을 알아보는 나침반과 같다. 오너에 따라 즐겨 쓰는 어휘, 문장 스타일도 다르다.

이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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