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협의회(회장 김용주)는 19일 기능공양성을 위한 「종합훈련소」를 경제계 공동노력으로 설립키로 하는 한편 이 협의회가 제시해온 정부·공익 및 노사 4자 대표로 구성되는 중앙노사협의회 설립에 대해 구체안을 마련했다.
이날 경영자협의회는 이사회를 열고 76년까지 연평균6만5천 명의 기능인력의 추가공급이 필요하며 현재도 연간 약3만 명의 부족 현상을 빚고 있다고 지적 경제계자체에서 기능공 종합훈련소를 설립키로 의견을 모았다.
한국경영자협의회(회장 김용주)는 19일 기능공양성을 위한 「종합훈련소」를 경제계 공동노력으로 설립키로 하는 한편 이 협의회가 제시해온 정부·공익 및 노사 4자 대표로 구성되는 중앙노사협의회 설립에 대해 구체안을 마련했다.
이날 경영자협의회는 이사회를 열고 76년까지 연평균6만5천 명의 기능인력의 추가공급이 필요하며 현재도 연간 약3만 명의 부족 현상을 빚고 있다고 지적 경제계자체에서 기능공 종합훈련소를 설립키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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