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자 16만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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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국립중앙박물관은 28일 「한국미술 2천년전」의 관람자 중간집계를 발표했다.
지난 4월17일부터 5월27일까지의 40일간에 관람인원은 16만3천6백37명, 관람료 수입은 7백13만6천6백60원인데 이는 작년의 같은 기간의 5만7천1백52명, 2백66만2천7백40원보다 3배의 실적이다.
또 국립박물관은 1월5일부터의 관람자 누계는 26만5천6백18명에 관람수입은 1천2백58만3천9백40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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