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품제조업소 시설조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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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시는 오는 20일부터 5월3일까지 10일간 의약품 등 제조업소에 대한 종합시설 실태조사에 나서기로 하고 이에 따른 주의사항을 시내 2백69개 업소에 통보했다.
이 통보에서 서울시는 일부 업소가 휴업 등 이유로 조사를 기피하는 사례가 있다고 지적, 이 같은 업자가없도록 지시했다.
대상 업소는 의약품 1백50, 의약부외품 6, 화장품 30, 의료용구 20, 위생용품 11, 독극물 10개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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